2025-01-22 21:22
요즘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정말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 내 상황에 대해 더이상 긍정적으로 생각할 여유도 없고 사실상 거의 절벽앞까지 왔다. 이번주에 회사 면접도 있고 나는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해왔지만, 끝이 보인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다. 처참한 와중에 그래도 오늘 유튭 촬영하고, 밥먹고, 산책을 한 나에게 칭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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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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