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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4:03
사춘기가 막 시작된 듯 화도 많코 짜증도 많은 첫째아이 유독 관대하지 못하고 통제하려 드는 내가 못마땅한데 아이는 오죽할까 쑥쑥 잘 크고 있는데 못 크게 막는거 같다 누군가 말하더라 아이를 키우는 목표는 결국에는 독립이라고 언제까지 품안에 자식일 수 없는데 잘하든 못하든 둬야는데. 잘안된다 오늘도 뾰족한 말로 퉁명스럽게 대해서 많이 미안해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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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aru_g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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