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5-01-23 05:36
난 유럽에서 10년 살면서 빈티지에 빠져서 모으다가 판매까지 이어졌어 2015부터 조금씩 천천히 하는데 벌써 10년이 되었더라고 빈티지만의 매력은 희소성이 있다는 것.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물건도 바뀌는데 그래서 같은 제품이라도 조금씩 다 달라. 쉐입도 색감도 어느 나라의 어느 시대냐에 따라 달라지더라고 요즘은 이런 작은 소품류에 눈길이 가네 빈티지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랏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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