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08:34
스친이 88명한테 전부 발송 하였어.
나 잔고 0원부터 시작한거 스친이들이 알잖아. 이 룹땅 브랜드는 이제부터 스친이들 거야. 앞으로 스친이들이 원하는 화장품만 만들어질거야 판매가는 스친이들 절대 부담 안되게 1만원. 광고비나 수수료로 나가는 천문학적인 돈 제로. 대신 그 비용 전부 제품 원가에 올인. 마케팅은 온리 스레드로 스친이 이벤트. 이렇게.
그리고 지금 스친이들한테 보낸 블루톡스 세럼을 자랑?하자면 이 아이는 60년 제조경력 프랑스 피토코스마에서 제조 수입된 아이로 천연 보톡스 성분이라 불리는 아크멜라 꽃추출물이 주 원료야. 국제 법 허용 최대치가 들어갔고 주 기능은 피부에 탄력 코팅막을 입혀서 피부를 당겨 주어. 그런데 이 화장품 자체가 보톡스라는 건 아니야 그렇게 말하면 그건 화장품 과대광고법에 접촉이 돼.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이기 때문이야. 의약품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거꾸로 의약품의 부작용은 따로 없고 혹시나 피부에 안맞으면 당연히 100프로 환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