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텐 무새 아내와 쇼핑을 하고 콘타이 형수랑
까래에서 밥 먹는데 아내가 부츠 비타민c 제품 너무너무 좋다해서 그득하게 샀다고 형수에게
자랑하며 어떤게 좋은지 로컬 브랜드 이미지 묻고 형수는 뭐쓰는지 묻는데 형수가 답할 때
표정과 말투 그리고 무드가 잊혀지질 않아.
"나는 뺀-띠인" ㅋㅋㅋ
ㅋㅋ 그래 팬틴 짱이지.ㅋㅋㅋ
그 뒤로 비판텐+비타민c 무새아내는 현실자각함.
환율차 제약제품 말고 뭐가 다르겠어. 😅
하긴 형수도 전에 한국와서 무시기 노란
Low cost cosmetic 브랜드 꿀 함유 좋아한다길래
앰플 오지게 선물한적 있으니.
근데 다녀보니..
아차 모르겠다 싶으면 림삥 가서 젤 비싼거 사면
제일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