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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2:56
드디어 우리 숙소에 첫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펜션 곳곳을 청소하며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냈어요. 작은 먼지 하나도 허투루 넘길 수 없더라고요. 깨끗하게 정돈된 공간을 보며 손님이 이곳에서 편안하게 머물고 좋은 기억을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떨림과 벅참이 여운으로 남는 하루였습니다. #첫소님 #감사합니다 #최선을다해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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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le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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