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23:21
컴컴할때 떠지지도않는 눈을
뒤집어 까고 일어나서 일시작했는데
벌써 아침해가 여~ 도비~ 일 잘하고있냐?🤨
하면서 떠올라쓰 ㅋㅋㅋ
오늘 레드향🍊 진짜 찐 마지막 발송이다!!!!!!
이것만 발송하면 진짜 끝난다!!!
그래봤자 도비는 또 참외밭에 끌려가서
수확시작하겠지만..😵
그나저나 택배님 제발 던지지말아주세요ㅠㅠ
컨베어밸트님 제발 떨어트리지말아주세요
마음같아선 내가 직접 배달해주고싶다
는.. 마음만 한가득일뿐 불가넝😂
오늘도 에어에 잘싸서 보낼게~!
막차타고 주문준 스치니들 고마워❤️
송장 바로 입력하고싶은데 수천건이라
바로바로 입력을 못해 미안해ㅠㅠ
막차주문 아닌이상 이번주에 다 도착할거야!!
아참!!! 나 숫자만 올리는 스친은 환영하지않음
나 스하리완 이라는 댓글엔 꿈쩍하지않는 도비다!!
그럼 20000 (이만)
도비는 포장 미션 끝내고
이따가 다시 온다😎
새마을 일꾼 도비 주인님 레드향 존맛탱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