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23:30
나는 개척교회 목사이며 일하는 목사야. 오늘은 좋은열매교회 이름의 배경을 소개할께. 이사야 5장에는 포도원이야기가 나온다. 사랑이 가득한 주인이 사랑을 가득담아 포도원을 일군다. 기름진 산에 극상품 포도를 심고 망대를세우고 울타리를 만드셨다. 그리고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리시는데 정작포도나무는 들포도를 맺는다. 들포도는 가꾸지 않아도 맺을수 있는 야생열매다. 그래서 맛이 없고 시다. 먹으면 인상을 찡그리며 뱉을수도 있다. 우리 주님은 믿는 이들이 좋은 포도 맺기를 기대하신다. 그것은 당연한것이다. 주님이 사랑을 잔뜩담아 우리를 가꾸시기 때문이다. 그 좋은 열매(맛있는)를 주인이 드시면 무척 기뻐할것이다. 그리고 그 열매를 이웃에게도 나누어준다면 먹고 반드시 맛있다고 좋아할 것이다. 맛있는 열매, 좋은 열매는 기쁨을 준다. 스친들~~ 오늘도 좋은 열매 맺는 하루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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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eokkyung Kim
onething5223
멋잇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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