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05:39
요건 내가 예전부터 해 오던 스타일의
뚜껑 머그컵 사진이야~
6년 전 도자기 처음 시작할 때는 요런 스타일로만 작업했는데
이제 나도 늙었나 봐 귀염 뽀짝 한거 말고 다양한 스타일로도
작업하고 싶어져~ 근데 또 귀여운 것도 아직 너무 좋기도 하고
어쩌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피곤한 타입 인거같아~ㅋㅋ
어쩌겠어 체력이 허락하는 한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행복하게 작업하는 거지 뭐 ㅎㅎ
귀여운 거 좋아하는 스치니 있다면~ 하트 한번씩만 눌러주라 ㅎㅎ~~💗
핸드메이드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