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11:59
(사잰출처: 온라인. 에미야 아서라)
엄마에게 전화가왔다. 나보고 정신차리하고 한다
남자가 10살어리면 내가 횐깁때 상대는 50이라면서 난리치셨다.
게다가 남자가 좋다고하는것도 아니고, 짝사랑하는건 내인생이 고단해 진다며 엄마가 걱정하셨다.
사실 난 지금 퇴근도 못하고있어서 눈알도 시리고 목도 뻐근하다.
암울하다. 다들 짝사랑 10살연하에게 내가 차일거리며 걱정한다.
차라리 코난이나 도른자나 용자를 만나라고 난리다. 여자는 남자가 더 많이 사랑해야 편히다고 주변서 난리.
그나저나 오늘은 피로감이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