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12:50
난
명절때마다
나의 고객님들께 감사의뜻으로 선물을 직접 사서 갖다드린다
택배보다는 직접 잠깐이라도 얼굴뵙고 감사인사를 드린다
해마다 한다
물론 몬가를 꼭 기대하거나
바라는. 마음보다는 나를 믿고
신뢰해주시는것에 대한 나의 작은 고마움의 표시라고 생각한다
좀 덜 벌었다생각하구
힘든 이 불황속에서도 그냥 훈훈함이랄까!
나의 신조다
계약할때만 고객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과 한결같은 마음
난 전번도 바꾼적이 없다
좋을때나 나쁠때나 내고객의 소리를 듣는다
내가 도울수 있는거는 도와드리고
내물건이 아니라도 알수있는건
언제든
오늘도 이곳저곳 몸은 피곤해두
이렇게 할수 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