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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5:46
화해는 했고 서로 섭섭한건 이야기 했지만 마음은 불편해. 난 결혼해서 경기도로 남편따라 왔거든. 살던 곳은 부산이구 친정 갈때마다 시간과 차비가 많이드니 자유롭게 못다녀서 서글프다. 명절때 내려가는걸로도 신경써야 하니 짜증도 나고. 난 타지에 와서 잘 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나름 일도 하고 있는데도 너무 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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