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16:51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동료는 어떤 스타일?
사람이 차갑다거나 따뜻하다는 건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범위이다보니,
능력치가 향상되고
환경 또는 일에 익숙해지면
상대방의 진심이나 속내를
들여다 볼 여유도 생길것이다.
“그 사람 나한텐 되게 따뜻한 사람인데..?”
고로 일은 잘하고 봐야한다.
➕보너스, 나의 상사로써 훌륭한 사람은?
똑게 (똑똑+게으른 사람)
VS
멍부 (멍청+부지런한 사람)
* 나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은 조금 피곤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