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03:50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날 1순위라 생각해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맹목적으로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걸 제대로 느꼈다. - 난 나이가 비록 어려도 충분히 트렌디함을 잡아낼 수 있고 당신이 더 고쳐 나아가고,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디테일함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 자신할 수 있다. -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도, 그러고 싶지도 않아졌다. 이렇게 또 당신은 0.01%일지 모르는 가능성을 걷어차버렸다. - 씨-이발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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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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