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20:57
코끝이 좀 찡했어 너덜너덜해진 안전화를 신고 한달반 넘게 일하고 돌아온걸 보니까 수능 끝나고 그동안 공부 열심히했으니.. 일하는 것도 한번 경험 해봐 엄마의 의견에 쿨하게 따라준 쌍둥이 공사판에서 힘들고 추웠을텐데 맘 여린 엄마도 처음 힘든일 해봤을 애들도 서로 티한번 안내고 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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