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12:03
산책후 현관에서 발 닦아 줄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코코 엄마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안닦아주고 다른거 하고 있어도 올때까지 기다리는 아이 진짜 울코코는 너무 착하고 순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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