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12:07
여기에도 세상은 자기 혼자 살아간다고 생각하는사람 있지?
혼자 살수없다고 도덕,윤리책에는 나오긴하지만
실제로도 사소한것 하나하나 우리는 늘 도움을 받거나 주고 살아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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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요청하면 흔쾌히 허락하는 고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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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내릴때 누군가 채워줬을 물통.
그리고 이 글을 쓰고있는 쓰레드도 누군가 알려준거니까.
감사한 마음을 갖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것조차
누군가 알려준 명상이니까.
나는 오늘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짓고있어.
다들 편안한 밤 되길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