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04:00
나 최근에 잠깐 일했던 한인잡에서 짧은시간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다가 쫓겨나듯이 관뒀었어. 게다가 한인잡 면접들도 엄청 떨어지고.. 그래서 사실 요즘 너무 우울했거든? 내가 너무 쓸모없는것 같이 느껴져서.
근데 그렇게도 연락없던 로컬잡 두곳에서 연락이 왔어!
두군데 다 최저시급이고 팁도 거의 없는 곳이지만,
면접이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해 .. 🥹
이번엔 정말 나랑 맞는곳을 찾아서 오래오래 일 하고 싶어. 반백수 탈출이 내 올해 목표야!
밴쿠버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