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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04:04
연휴 시작일 아이와 하얼빈을 보다. 찬 바람을 맞으며 10여분을 걸어 도착한 상영관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관객은 우리 부녀와 노부부 이렇게 넷이었다. 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만 이 영화, 역사의 거대하고 위대한 기록을 담아 내기엔.... 지난해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방문 하였을때의 그 충격을 담보해 내기엔 부족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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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_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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