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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05:53
힘들어서 좀 푸념한겁니다. 진짜로 애를 연휴에 보내진 않아요. 아이 방학때도 어린이집 당직교사가 있어서 등원가능하다고 했지만, 보내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아이에게 중요하니까요. 아이에게 힘들어 죽겠다고 푸념할 순 없으니 스레드에 대나무숲 좀 해봤습니다.(아침부터 청소하고 뒤돌아섰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듯 다시 돌아가는 기적을 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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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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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
somin1312
그러시군용 요즘 급하게 맡기는 워킹맘들도 많이 봤어서 혹시 아이 급하게 맡기시려고 하나 해서 답변 드린거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