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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07:06
인생을 살면서 순살치킨은 처음 먹어 본다.. 낮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거 같다 혼자 먹어서 그런지 부끄럽다 89년생 아저씨는 부끄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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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_4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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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daonseulapapa
스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