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14:45
1월 4일 첫 자수 땐 할 줄 아는게 킥판발차기랑 자유형 뿐이라 500미터도 못돌고 지쳐서 수영장을 빠져나왔는데,
오늘은 숨 안차게 배영이랑 평영 섞었더니 한시간에 천미터가 크게 힘들지 않았다
근데 자유형 언제 숨 안차ㅠㅠ얼른 호흡 좀 잘하고 싶어
자유형 안쉬고 50미터는 대체 언제 할 수 있을까 뺑뺑이 언제 가능할까
글고 중고급 선배님들 레인은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초급레인은 널널해서 레인 하나를 둘이 쓰다 혼자 쓰다 그랬다 황제수영이 이런건가
수영일기
+애플워치 이야기
-. 접영은 아직 안배워서 할 줄 모르는데 또 섞여들어갔네,,그래도 2랩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
-. 사실 평영 할 때 3랩을 통으로 잃었다 내 75m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