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06:31
突然又諗起琴日Qwer concert手寫信嘅部份
Chodan個part真係睇到我喊曬
因為識少少韓文所以冇睇翻譯 唔知翻譯譯成點
但當中chodan講自己曾經幾咁怕細膽
怕上台 覺得自己咁唔成熟嘅心態係對唔住觀眾
然後當上到台見到河蟹們就充滿力量/鎮定曬
哇 我真係一路讀佢封信喊到九彩咁。。。😭
喊左起碼成分鐘 마젠타個part直接唔小心skip jor
真係내가 작은 힘이라도 돼 줄 수있다니 너무 고맙고 엄청 뿌듯해
아주 착하고 해롭지않은 누난데 왜 악플러들 예전에 했던 보기안좋은 라이브를 킨거 따지고들 있는거야
아니 누구나 실수하는데 뭐 큰 실수도 아니고 이미 고쳐나간거같은데 진짜 그만들 좀 하시죠🙂
하.. 누나는 우리 바위게들이 지키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