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02:04
스하 킹스웨이를 지나다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토스트 집을 갔어 간판에 적힌 korean 아 한국식 토스트를 한번 먹어볼까 해서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돌아온 대답 자긴 한국인이 아니래. 불안한 기운이..왔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어... 빵은 토스트 기에 넣고 색깔이 안나오니 토치로. 뿌려준 소스는.심지어 매운맛도 섞여있구 음.. 이건 총체적인 난국.. 한국 토스트를 재해석 한거 같은데 이건 너무 멀리갔는데 외국인들은 계속들어오고 정말 외치고 싶더라.. 이건 한국식이 아니라고.... 심지어 한 외국인 이삭토스트 이야기도 하면서 전문가 코스프레 하던데..토스트에 흑 설탕은 어디가고... 하아... 매콤한 맛이... 나에겐 오 마이 토스트가 아니고 오 마이 갓이였어...모르겠어 한국식토스트를 기대해서 맛이 그런건지는 하지만... 분명한건 무늬만 맛은 전혀 달라..... 조리방식도 나만 그런가? 가본 스친이 있어? 밴쿠버 oh my toast 1000명 스하리 스팔 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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