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04:16
이거 추석때 내가 한 음식이야. 이번설부터 이젠 음식안해.처음으로 남편에게 속상한마음을 표현했더니 이젠음식하지마래. 시어머니께서 내가한 음식 맛없는데 억지로 참고 먹었다시며 나에게 상처주는말만 골라하셨다는걸 어제 고백했거든.이제야 남편이 내편을 들어줬어.시댁과 거리를 두자고. 내가 한 음식이 맛없을수가 없다며. 이제야 진정 내편이 생긴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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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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