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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04:16
이거 추석때 내가 한 음식이야. 이번설부터 이젠 음식안해.처음으로 남편에게 속상한마음을 표현했더니 이젠음식하지마래. 시어머니께서 내가한 음식 맛없는데 억지로 참고 먹었다시며 나에게 상처주는말만 골라하셨다는걸 어제 고백했거든.이제야 남편이 내편을 들어줬어.시댁과 거리를 두자고. 내가 한 음식이 맛없을수가 없다며. 이제야 진정 내편이 생긴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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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jjlove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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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광주커튼/curtain/광주블라인드
e_jung7905
설령 당신 입맛 아니더라도 저렇게 이쁜 꽃같은 전들을 보면서 맛없다 하신거는 너무 하셨네 난 이미 눈으로 최고의 맛을 본 것 같은데... 그동안 고생했어!! 이젠 배달음식으로 가자~~~
2 小時內
하준민준맘
jangyunseo5770
세상에 이렇게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맛없다고 하다니. 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질 소리를 하셨네. ㅠㅠ 적당히 해 잘할 필요 없어.
6 小時內
김성윤
ksy18_64
이쁜데. 팔아도 되겠어..팔아봐 살사람 줄 설껄..
8 小時內
김선중
woohyun1972
와 먹기에 아까워..너무이뻐서 스하리~~~~♡
11 小時內
오호아
oha0119
와~우 대단해
20 小時內
김정범
kimjeongbeom477
대단 !
21 小時內
박지혜
ji_hye2110
이렇게 정성스럽게했는데 맛없다고 뭐라그랬다고? 하긴 나도 시가에서 칭찬들어본일은 없는듯 ㅋㅋ 나도 작년추석때부터 시가에 안가 ㅋ 시댁이라는 말도 하고싶지않은 나야 ㅋㅋ 고생많이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