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15:53
민족대명절4 형님은 3번째 보는건데 자녀교육을 진짜 잘시키심 아이들이 얼마나 곧게 자랐는지 진짜 예쁨 난 그렇게 말 예쁘게하는 아들은 본적이없음 그래서 자녀교육 이야기로 시작해서 남편어릴때 이야기랑 그런 어머님이 못끼어드는 이야기로만 흘러감 형님도 너 어릴때 이모가 이런거 기억나니 이러면서 (이모=남편 친어머니) 우리 아가도 얼굴에 이모가 보인다면서 주된 내용이 그런거였음 사실 난 애초에 여길 어머님이 왜 오셨는지도 모르겠음.. 내 동거남의 죽은 전처의 결혼한 조카 집 ㅋㅋㅋㅋㅋㅋ이해감? 식사 마칠때까지 어머님 입 5번도 안여심 아, 와중에 아버님 나한테 쏘맥권함 나 모유수유중ㅋ 다들 치우는데 형님이 난 아가보라고 열외시켜주심 그래서 벽에 걸린 조카들 사진보는데 어머님이 나타남 “이제 낯 안가릴꺼야 아기 이리내” 누가 보면 우리딸이 어머님 딸인줄? 울텐데요? 하니까 안울꺼라고 뺏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딸 요즘 이앓이+원더웍스? 비명지르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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