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16:08
나는 스레드 보면서 더 느끼는거지만
임산부시절에 임산부배찌? 가방에 걸고다녔어
사람들이 보고 자리도 비켜주고 많은? 배려도 받아봤는데
다른사람글보니 임산부석+노약자석에 앉은사람들이 양보를 안한다는글보고는
난 세상을 아름답게 겪어본거같아
임산하고 힘들었지만 큰힘이 됬다
웃픈일도 있었다. 버스안(만석) 많이먹어서?배를 스담스담 한거뿐인데
임산부(뒷얘기는 기억않남;;)인줄알고 내앞에 아주머님이 자리양보해주심..
괜찮다고 했지만은 곧 내리신다는말에...
차마 아니라곤 말못했다...😂(똥배의 힘;;;)
"임산부아니에요😭"
임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