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잠들고 몇시간 못자고 둘째아이
졸업 발표회 다녀와서 완전 뻗어버렸엉
나는 현재 아이셋 엄마야
그리고 넷째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어 4월 출산해
팔로워해쥰 스친이들에게
나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야할 것 같아서
현재상황이그래서 육아랑 일을 병행했고
경기가 좋지않아서 문의도 전보다 줄은것은 사실이지만 내상황이 그래서 욕심 내지않고 할 수 있는양의
일만 쉬엄쉬엄 하고 있었어_
물론 나의 조력자가 있지~!
든든한 실장님이자 나의남자☺️
때론 일에서 뜻이 부딪혀 싸울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내뜻에 거의 따라주는
(진짜아닌것은 끝까지 고집하는데
겪어보니 이유가 있더라는)
너무나 든든한 동업자이고 베스트프렌 이기도해
작업자 분들에게는
좀 피곤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야
작업반장님들한테 또라이 (농담식)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지시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때론 소비자는 눈치채지 못할 부분도 미세한 차이도 자신의 눈에 띄는순간 자기 이윤이 줄어들어도 개의치않고 다뜯고 다시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