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11:28
어제 새벽에 잠들고 몇시간 못자고 둘째아이 졸업 발표회 다녀와서 완전 뻗어버렸엉 나는 현재 아이셋 엄마야 그리고 넷째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어 4월 출산해 팔로워해쥰 스친이들에게 나에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야할 것 같아서 현재상황이그래서 육아랑 일을 병행했고 경기가 좋지않아서 문의도 전보다 줄은것은 사실이지만 내상황이 그래서 욕심 내지않고 할 수 있는양의 일만 쉬엄쉬엄 하고 있었어_ 물론 나의 조력자가 있지~! 든든한 실장님이자 나의남자☺️ 때론 일에서 뜻이 부딪혀 싸울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내뜻에 거의 따라주는 (진짜아닌것은 끝까지 고집하는데 겪어보니 이유가 있더라는) 너무나 든든한 동업자이고 베스트프렌 이기도해 작업자 분들에게는 좀 피곤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야 작업반장님들한테 또라이 (농담식)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지시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때론 소비자는 눈치채지 못할 부분도 미세한 차이도 자신의 눈에 띄는순간 자기 이윤이 줄어들어도 개의치않고 다뜯고 다시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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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_._ing
우와 넷째라니,,나라에서 상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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