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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13:38
과부의 두렙돈 같은 헌금을 했다. 괜차나 괜차나 원래 내 것이 아닌 그 분꺼니까 지금까지도 뭐 내 힘으로 살았나? 몇 푼 모아두었던 통장잔고 줄어드는 것 보며 벌벌 떠는 나에게 왜 자꾸 그런 마음을 주신걸까 싶었는데 그것을 인정하는 믿음을 원하시는것 같아서 그냥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드렸다. 이제 잃을게 없어서인지 마음이 너무 평온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겄지. 죽이든 살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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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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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h_____17
향유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