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02:02
황영조 감독이 다시 러닝을 시작한 것은 러너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1. 부상 방지를 위해 달리기 시작 전과 마무리 스트레칭을 강조한다. 2. 금메달 리스트도 오래 쉬면 걷는 페이스로 뛰게 된다. 3. 3km를 걷는 속도로 뛰지만 자세에 집중한다. 4. 추월해 가는 러너들을 봐도 조급해 하지 않고 여유를 가진다. 5. 꾸준히 훈련하면 그들을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6. 훈련을 통해 순차적으로 10km, 하프를 달릴 수 있는 몸을 만들어 간다.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도 달리기를 쉬면 제로 베이스가 된다. 러닝은 기능이 아니라 적응이라 쉬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가야 한다. 꾸준히 달리는 사람이 잘 달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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