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6 19:47
또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이제는 젊은시절보다
한해 한해가 참 소중하다는
의미를 되새깁니다
어차피 가는세월
그무엇에 미련 있으리요마는...
그래도 못내 아쉬운 마음이야
왜? 없으리오까
물처럼 바람처럼 걍순리대로 살자는게
내 소신이었건만...
어찌하든 지금까지 나의모든 님들과의 착한인연에 감사 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내인생 최고의 터닝포인트가 된다는희망으로 모든님들 역시 희망차고 엑설런트한
복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착한인연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한해를 맞이 합시다.
모든 나의님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고 하시는일 건승 하시길 소원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