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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1:34
참치야, 엄마 품속에서 꿈꾸듯 갔기를 빌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지구별 여행은 즐거웠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내 아들도 고양이별로 갔는데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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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다도미
kairene_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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