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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05:09
참치는 이승에서 너무너무 잘 살다가 더 좋은 곳에 갔겠다. 어쩌면 추위에 떨고 비에 젖고 힘든 삶을 살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가족과 진짜엄마를 만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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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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