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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05:38
자차운전으로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서울 지하철을 아침에 탔는데 힘들어서 다시 집 들어가고 싶어졌다. 20분가까이 통화 크게하시는 분 여자승객한테 시비거는 아저씨 등등 보는 데도 스트레스 받아서 온몸이 긴장되었다. 나 너무 고립되어 있어서 예민 보스가 되어버렸나봐.. ㅠㅠ.. 이래서 사람은 혼자 사는 거 아니라고 하나보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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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_zz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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