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27 06:02
지방에서 올라와 홀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 자신 같은 사람에게 서울은 늘 자격을 묻는 듯했다. 네가 천만 명이 사는 세계적인 도시에서 살 능력이 있어? 무리하지 말고 고향에서 적당히 살지 그래? 서울은 아무나 와서 사는 그런 곳이 아니야, 라고 비웃는 듯했다.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2> 중 아 이게 책 읽는 재미지. 지방 출신의 마음을 이렇게 잘 반영해주다니.
讚
9
回覆
7
轉發
作者
박아령
arissam_31
粉絲
串文
6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봉산베이커리카페
bongsan_bakerycafe
스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