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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07:04
찾아뵐 부모님이 계시는 건 너무 축복이야. 이런 꽃 말고, 예쁜 꽃바구니 들고 맛있는 거 사들고 찾아뵙고 싶은데.. 너무 멀리 계시네. 보고 싶다 엄마아빠 평소에도 그렇지만, 명절는 더 마음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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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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