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08:58
나는 지금 인테리어를 업으로 삼고있지만,
이번엔 내 오랜 취미 생활을 소개하려해.
비바리움, 테라리움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형태에 따라 팔루다리움 등등 여러가지로 불리지. 10년정도 이 취미를 하다보니 점점 자동분무기라던지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와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진거 같아. 딱히 어렵지 않으니 다들 한번 도전해보는거 어때? 궁금한거 댓글에 남겨주면 내가 아는선에서 최대한 도와줄게!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