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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2:37
난 뜨개도 하지만 미싱도 해. 중증장애아 키우는, 몸까지 아픈 채로 집에 갇힌 우울한 삶에 작은 엔돌핀이야. 내가 패턴 그려서 입을만한 옷으로 나오면 신기하고 뿌듯해. 겨울엔 애 방학이라 미싱할 틈이 없네. 이게 제일 최근이야. 내가 만든 랩원피스. 재봉틀 미싱 옷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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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yung Kim
izol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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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小時內
Angi
ambi1129
나도 뜨개, 미싱해 작업실에 앉아 있을때가 젤 행복한 순간...멋진 작업활동 응원해!
11 小時內
배규나
baegyunabae
저두 둘다하는데 패턴까지 못그리는데ᆢ멋집니다~~ 항상 행복한맘만 가득하시길요
11 小時內
jsjdjd
js.jdjd32
찌찌뽕~~ 나도 삼남매 키우면서 우울증 벗어나려고 미싱을 배웠어. 양재도 따고 하루종일 하고픈데 시간이 안나. 난 스티치만봐도 힐링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