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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2:54
내일 오전에 시댁가서 전부치고 음식준비.. 전은 신랑이 부치고 나는 허드렛일 하면 되는데 시어머니가 눈치를 주시는 것도 아닌데 괜히 내가 눈치 보이네. 애들 넷을 데리고 가는데 1호 2호는 초딩이들이라 알아서 노는데 3호 4호는 6살 2살이라 천방지축. '시'자는 그냥 편하지가 않아. 그 옛날 어릴적 울엄마가 할머니집에만 가면 웃지않는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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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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