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13:07
내가 겪은 크리스챤들은 혼전순결 전혀 안지키고 오히려 혼전 임신하고, 스토커에 이기적인 인간들만 한가득이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보고 믿음을 가지지 말라셔서 하나님만 보고싶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나에게 가혹한 현실의 연속이던데 그래서 난 이제 아무것도 안믿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나에게서 하나씩 하나씩 다 빼앗아 가시던데.. 그래서 우리 아빤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만 찾고 우리에겐 잘못했단 사과 한마디도 안하신걸까.. 나한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고 지옥의 하나님이던데..
123
回覆
70
轉發

作者

추예은
yeeun_cu
粉絲
串文
103+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