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13:12
매번 눈이 내린 날은 마음이 너무 설레다. 오늘 주렁주렁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이랑 같이 놀았다. 엄마 가기 전에 싫다고 했는데 막상 가면 재미있다고 했다. 백화점 벽에 화보 걸은 있는 남자는 전한국 제일 멋진 남자 차은우이다. 그 다음에 영등포지하쇼핑센터에서 긴바지,양말도 샀다. 저녁을 포장마차에서 사와서 숙소에 먹었다.每次下雪的日子都讓人很興奮。今天去動物園和小動物們一起玩了,本來媽媽還興趣缺缺,去了之後在那邊餵鳥覺得很好玩。百貨公司外牆的廣告是全韓國最帥的男人車銀優,之後去了永登浦地下街買了長褲跟襪子。晚餐就在路邊攤買回去旅館吃中結束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