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27 13:31
어릴때부터 나의 죽음이 자살로 끝날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랐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확실한 것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죽을 용기도 없는 겁쟁이 인간으로 결국 세상에 떠밀려 가다 죽겠지…..사는거 참 지겹다.
讚
172
回覆
38
轉發
1
作者
laloala
dorightthe
粉絲
103
串文
6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04.85%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9 小時內
핑크로켓화랑
pingkeurokeshwarang
지난 드라마 보다가 공감가는 대사가. 남들은 걱정없이 사는것 같지만 남들도 안 그런척 억지로 사는 거라고. 진짜로 그런건 같더라. 버티는 것이 남는 것 같아.
16 小時內
현아
hyun_aa96
나도 취업스트레스 받는거빼곤 모든게 평범한데 난 35까지만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어 늙는것도 싫고 성격자체가 우울함이 깔려있어서 그런지 행복함을 많이 못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