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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4:05
오늘 아빠 돌아가신지 1년되는 날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사를 지냈어 엄마는 아빠 영정사진에 말하면서 눈물을 훔치고 나도 소리없이 울었어 아빠가 지금도 보고싶어 제사밥 잘 먹고 좋은데 가셨으면 좋겠어 우리아빠 어렸을때부터 힘든삶사셨는데 고생만 하다 가셨어 지금 이시간에 가족과 웃으면서 보내는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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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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