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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05:03
세상이 하얗게 덮혔다. 이렇게 하얗게 뒤덮힌 거리를 보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람하나 없는 거리 그 속에서 난 뭘 생각할까? 지나간 세월을 생각할까? 아니면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생각할까? 또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뽀드득 뽀드득하면 눈길을 밟는걸까? 눈 오는 설날 연휴 마음만은 풍성해지길 바래본다. 영상출처 Layon's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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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것
s.w.life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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