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00:12
에르메스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불친절한 셀러위주로 뽑는거 같다. 도산 플래그십 갔을때 피코탄 있는지 물어보니까 대놓고 고객 면점에 크게 한숨부터 푹쉰 싹퉁바가지 셀러, 재고없다고 하면서 디스플레이 된 가방 가격 물어보니 싫어하던 셀러 등... 근데 에르메스에서 가방이랑 🐎로데오, 넥타이, 트윌리 사고나니까 뭔가 셀러가 친절해졌다. 뭐 그분은 그나마 다른사람보다는 처음부터 훨씬 친절하시긴했지만... 뭐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돈 많이 벌고 많이 써야 대접받는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올해 초 그걸 가장 크게 느낀것이 에르메스 매장이였다. 근데 뭐 대장이 피코탄 사고 싶어하시니 몇번 더 에르메스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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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jhur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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