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샵은 이런곳이지.
나는 세상 잔인한게 철장에 가두고 애만 낳게해서 그 새끼를 또 유리장에 가두고
사료죽지않을만큼만 줘서
더 크기전에 어서 팔아서 돈버는 펫샵이
너무너무 끔찍하다.
여자라서 이 출산자체가 너무너무 끔찍 세상잔인하다고 말한다.
아직도 펫샵정체를 모르는가?
진짜 몰라서 사는것인가?
시대가 바뀌었다. 그래 .
진짜 몰라서 샀다고치자.그래서 가르쳐준다. 그래서 이글을쓴다.
펫샵+번식장+경매장+구매자
이게 톱니바퀴 맞물리듯 한세트다.
선진국에서는 이 강아지공장을 불법으로 한다지?
한국은 대체 어떻게,
폐업펫샵 강아지를 다 묻어버린다는 발상자체를 할수 있는가?
그들은 구제역에 걸린 소,돼지인가? 구조자 @newri_kiki 계정을 가보시길 바란다.입양을 원하시는분은 ㄱㄱ.
하 근데 우려스럽다. 또 번식용으로 쓰려고 입양하는척할테지..한국은 이런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