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11:32
몇개월전만해도
이시간이면 편한맘으로
장난끼가득한 농담이나
주고받으며 휴식을
취할껀데..
지금은 모든게 뒤엉켜있고
서로에게
등을돌리며 싸우고
밖에 나가면 가면을쓰듯행동도
해야하는..
이게정말내가 살고있던
대한민국이 맞나?..싶다
물론..
지금 밖에나가도
별일은 없다
아니..조용하다
하지만..
이게 평화의고요인지..
억압에 침묵인지
의심이되는 이런상황이
참 안타깝다
언제쯤..
이런 내란같은 상황이
정리가되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봄이 올까
한없이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