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23:47
뉴저지 사는 아줌마 먹는 이야기 지난번에 갔을때, 적절하지 못한 서비스로 몇달을 안가고 있다가 어제 같이 식사했던분이 여기로 가자고 해서 다시 가게 된 "Karden" 월요일이어서 문을 안여나 싶었는데, 지난주부터 월요일도 문을 연다네! 저번일을 기억하고 계셨던 메니져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서비스도 주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평일 (월~목) 5시반부터 9시반은 해피아워여서 술값도 무지무지 싸. (소주 10불, 맥주 4불) 너무 맛있게 먹고, 기분도 좋았고, 게다가 음식값도 해피아워 덕분에 싸게 나왔어! (돼지껍데기 해피아워 가격 10불이야! ㅋㅋ)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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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ey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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