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28 23:59
채이가 내 신발을 보고 말했다. "이모, 이거 새로 샀어?" "응, 왜?" "근데 왜 벌써 더러워?" 아이의 관찰력은 언제나 정확하다.
讚
65
回覆
19
轉發
作者
앰버🫡
amber_y.w
粉絲
2,077
串文
31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04%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박진영
70park001
이거 빈티지야. 니가 모르는 세상이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