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16:09
내동생 둥이 2025.01.28 오후 11시 15분경 무지개다리를 건넜어ㅠㅠ 몇일동안 아프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걷지도 못하고 있다가 내방에 와서 눕더니 나만 보고 있더라 숨도 몰아쉬고 힘들어하는데 검은 토도 하고 고통스러워해서 정말 가슴이 아팠어 결국 밤까지 아버지 품에 안겨있다가 눈도 감지 못하고 심장이 멈췄어 다행히 가족들 잠 안자고 있어서 다같이 보낼수 있어서 감사했어 스친이들 위로와 둥이의 명복을 빌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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